▶ 작품 설명

옛날에 매칭 앱에서 만났던 날씬한 미인 '가나'. 허당미와 황홀한 성격이 혈혈로 몇 번 만나 섹스했을까. 카나가 결혼한 지 1년 만의 재회, 벌써 29살이 된 것 같다.사장업을 하는 남편과의 생활은 더할 나위 없는 셀럽 생활, 하지만 섹스 궁합이 별로인 것 같아 결혼 전처럼 놀고 싶어진 게 속마음일까.아이도 없고, 전업주부이고 한가하죠.결혼해서 여유아리니까 이쪽 여자를 캐묻지 않아서 편해, 완전 행운이야.최고로 편리한 여자요즘 빠져있는게 내 친구 불러서 미즈키를 빌려주는거야.정확히 말하면 코이츠의 마●코를 말이야.불안한 얼굴로 나 빼고 야루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결국 마●코에 치●코 넣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암컷이지.이러쿵저러쿵 점잖은 척하지만 남자랑 야유하고 싶을 뿐이겠죠.아~ 이쪽을 보고있어 참을 수 없는 다른 눈, 좋아 기분 좋아져!온몸이 떨려서 금방 느껴지잖아, 알고 있어.나에게 사양하지마.. 나날이 소중하게 유지 보수하고 있는 예쁜 몸, 모두에게 빌려줘서 더더욱 음란해져 보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