닐 조단의 걸작인 이 영화는 지난 20년간 등장한 가장 중요한 아일랜드 영화 중 하나이다.
인종과 성, 국내 정치를 세심하게 조명한 이 영화는 영화 속 캐릭터에게 뿐만 아니라 관객의 가정과 행위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.
IRA의 보병인 퍼거스(스티븐 리어)가 영국 군인(포레스트 휘태커)을 잡은 후 이 둘 사이에는 기묘한 유대관계가 형성된다.
영국 군인이 죽은 후 퍼거스는 그의 연인을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런던으로 간다.
이 영화에는 최근 나온 영화들 중 가장 악명높다 할 수 있는 반전이 등장하고, 이로 인해 닐 조단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.
(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/골라냐 험프리즈) |
|
|
|
notice |
|
|
notice |
|
|
13738 |
|
06-08 |
13737 |
|
06-08 |
13736 |
|
06-08 |
13735 |
|
06-07 |
13734 |
|
06-07 |
13733 |
|
06-07 |
13732 |
|
06-07 |
13731 |
|
06-07 |
13730 |
|
06-07 |
13729 |
|
06-07 |
13728 |
|
06-07 |
13727 |
|
06-07 |
13726 |
|
06-07 |
13725 |
|
06-07 |
13724 |
|
06-06 |
13723 |
|
06-06 |
13722 |
|
06-06 |
13721 |
|
06-06 |
13720 |
|
06-06 |
13719 |
|
06-06 |
13718 |
|
06-06 |
13717 |
|
06-06 |
13716 |
|
06-06 |
13715 |
|
06-05 |
13714 |
|
06-05 |
13713 |
|
06-05 |
13712 |
|
06-05 |
13711 |
|
06-04 |
13710 |
|
06-04 |
13709 |
|
06-04 |
13708 |
|
06-04 |
13707 |
|
06-04 |
13706 |
|
06-04 |
13705 |
|
06-04 |
13704 |
|
06-04 |